(예. 1 을 선택했다면 선진국 1 대 개발도상국 9 비율)
(선진국 8 대 개발도상국 2) 누적 탄소배출량은 선진국의 비율이 더 많고, 전세계적으로 자국생산보다 외주화된 생산의 비율이 더 클 것이라 생각돼요. 게다가 개발도상국의 성장을 위해서 불가피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선진국의 책임이 더 크지 않을까요?
(선진국 8 대 개발도상국 2) 과거에 이미 탄소배출을 어마어마하게 했고, 많은 경우 "선진국"들이 소위 "개발도상국"으로 불리는 국가들을 식민지배 하면서 국가의 경제구조나 사회구조까지 꼬아놓고 착취한 역사에 대해서도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.
(선진국 7 대 개발도상국 3) 현 지구의 상태에 대한 누적 책임은 선진국이 더 많은데, 현재 오염물질배출량을 기준으로 개발도상국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것 같다. 개발이 살기 위한 투쟁이라고 했을 때, 적절한 대안을 제시해주지 못한다면 개발도상국에서는 다른 선택지가 없다.
(선진국 6 대 개발도상국 4) 네탓 남탓 할 상황이 아니다. 그러나 경제발전을 하고 싶어하는 개도국의 입장도 이해가 됨. EU가 기후변화 관련 규제에 적극적인데, 선진국들이 규제만이 아니라 개도국들이 변화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함.
📢 ***Mission : 지금 떠오르는 음식을 그려줘!**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