❔ 지금 다니는 회사를 얼마나 더 다닐 예정인가요? 그 이유는?
1년 미만 / 1~2년
- 기업 오너의 경영관이 내 가치관과 맞지 않아서
- 팀 문화가 지나치게 보수적이고 소통이 안 되고 개인의 성장이 없고 착취적인 것 같아요
- 변화가 빠르지 않고 성장성이 더딘 업계라 오래 있을수록 도태될 것 같고 실제 업무도 단순반복업무가 많습니다. 사내문화도 옛날 스타일이고.. 그런데 업종을 바꾸는게 너무 어렵네여…
- 요즘은 이직이 하나의 스펙처럼 여겨지는 경향이 있어서. 원래 이런 경향은 IT업쪽에서 도드라졌었는데... 요즘엔 제가 있는 제조업에서도 MZ층(~30대) 에서는 이직이 커리어에 도움이 된다는 경향이 커짐요.
-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하기 위해
- 더 나은 일을 하고, 더 좋은 조직문화를 접해보고 싶어서.
- 창업할 거라서
2~3년 / 4~5년
- 일하는데 정체된 느낌....일하는게 즐겁지 않고 억지로 다니고 성장하는 느낌이 없어요.
- 다른 곳에 이직하기 위한 발판으로 입사한 회사이기 때문에요! 낮은 연봉과 높은 업무 강도를 잘 버텨서, 진짜 목표하던 더 좋은 곳으로 갈거에요!
- 이직에 필요한 2년 이상의 경력을 만들기 위해서
- 저는 최근 퇴사 및 이직 하였습니다. 이전과 다르게, 지금은 다른 회사에 대한 정보를 쉽게 볼 수 있고, 그 곳들을 언제든 갈 수 있는 대안으로 여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. 항목 별로 객관적인 비교도 쉬워졌기에, 이직하는 것이 이성적인 판단이라고 쉽게 결론지을 수도 있었습니다.
5년 이상
- 현 직장에서 계속 커리어를 쌓고 싶어서!
- 사람들 좋고, 연봉 만족하고, 일하는 것도 좋아서.